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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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제137회 학술발표회 및 기기전시회에서 이희승 KAIST 화학과 교수가 인터뷰하고 있다.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 현장에서 AI와 자동화가 화학 연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강조되었습니다.
KAIST 이노코어 AI-CRED 혁신신약 연구단장인 이희승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전문 분야가 있는 연구자가 AI까지 익힐 때 발전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전문 연구역량과 AI 활용 능력을 함께 갖춘 인재 양성이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출처: 「한국 화학계, AI·자동화 피할 수 없어…못 쓰면 영원히 종속」, 동아사이언스, 이병구 기자, 2026.04.17.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킹 현장
AI 첨단전략 이끌 '이노코어 연구단' 8개 선정, 국내외 박사후연구원 400명 채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융합 첨단전략 연구를 이끌 ‘이노코어(InnoCORE) 연구단’ 8개를 선정하고, 국내외 박사후연구원 400명을 채용하는 대규모 인재 유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외 유출을 막고 국내 박사급 인재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4대 과학기술원(KAIST, GIST, DGIST, UNIST)과 함께 2025년부터 5년간 총 3000억 원을 투자해 AI+과학기술 융합 분야의 집단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이희승 단장이 이끄는 AI-혁신신약 연구단(KAIST 주관)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의 혁신을 목표로 하는 핵심 연구단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선발된 박사후연구원에게는 연 9000만 원의 연봉이 보장되며, 연구단은 글로벌 기업(네이버, 구글, 메타 등) 및 세계 유수 대학(MIT, 하버드, 스탠포드 등)과 협력하는 개방형 체제로 운영된다. 연구단은 6월 말까지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원문: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24